【專輯名稱】6th album「Hurricane Venus」
【歌手名稱】BoA
【專輯語言】韓語
【發行日期】2010.08.02
【專輯介紹】
BoA의 귀환! 8월, 강력한 파워의 허리케인이 가요계에 상륙한다!
BoA 정규 6집 `Hurricane Venus` 발매
이번 앨범은 지난 2005년 6월 발표한 정규 5집 `Girls On Top`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이자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BoA가 폭넓은 해외활동을 통해 쌓은 경험과 노하우, 실력 등이 총망라된 음반이어서, 한층 강력해진 BoA의 음악 색깔을 만날 수 있다.
특히 BoA의 자작곡은 물론 김동률, 지누(hitchhiker), Kenzie, 넬의 김종완, 송영주 등 국내외 유명 작곡가들이 BoA와 환상적인 호흡을 맞춰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으며, BoA만의 차별화된 퍼포먼스와 가창력 등 아티스트로서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줄 수 있는 총 11곡으로 구성, 음악 팬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다.
BoA의 매혹적인 카리스마와 강렬한 퍼포먼스의 향연! 타이틀 곡 `Hurricane Venus`
타이틀 곡 `Hurricane Venus`는 허리케인처럼 강한 사랑을 하는 여자의 이미지를 그린 가사와 강렬한 후렴구가 인상적인 노래. 곡 중간중간 삽입된 보코더와 굵직한 리드신스 소리가 세련되고 강한 사운드를 연출하며, 귀에 꽂히는 HOOK와 어반에 기반을 둔 섹시한 그루브, 비트가 어우러져 BoA만의 매혹적인 보이스와 퍼포먼스를 극대화한다. 특히 작사에도 참여한 BoA가 직접 지은 타이틀명은 오랜만에 국내 무대에 돌아온 BoA의 포부를 느낄 수 있어, 음악 팬들을 더욱 설레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.
BoA의 감성과 음악 색깔을 보여주는 자작곡 `LET ME`, `하루하루` 수록!
또한 이번 앨범에는 BoA의 감성을 보여주는 자작곡들도 수록되어 눈길을 끈다.
`LET ME`는 BoA의 춤에 대한 열정을 표출한 곡으로, 편곡을 맡은 지누(hitchhiker)의 강한 비트가 더해져 저절로 흥을 돋우며, 일상 속에서 흔히 느낄 수 있는 감정들을 담은 ‘하루하루’는 팝적인 멜로디와 상반된 느낌의 가사가 만나 재미를 배가시킨다.
`옆 사람`, `한별`, `Don`t Know What To Say` 등 다채로운 만남 화제 집중!
선배가수 김동률이 선사한 `옆 사람`은 사랑하는 사람 옆에서 자신의 마음을 감춘 채 늘 지켜볼 수 밖에 없는 안타까운 마음을 담은 가사와 슬픈 멜로디가 매력적인 발라드 곡이며, ‘한별’은 넬 김종완의 작품으로, 어쿠스틱 기타와 건조한 보컬로 시작해 피아노와 콘트라베이스, 오르간과 첼로로 이어지는 점층적인 사운드가 인상적이다. 더불어 `Don`t Know What To Say`는 BoA 친오빠이자 클래식 피아니스트인 권순훤과 콜라보레이션한 작품으로, 클래식 기법으로 접근한 피아노 솔로 선율과 BoA의 파워풀한 보이스가 조화를 이뤄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.
이 밖에도 이번 앨범에는 깜찍하고 섹시한 유혹을 담은 `GAME`, BoA 미국 데뷔곡을 만든 Thomas Troelsen이 참여한 `DANGEROUS`, 독특한 가사의 일렉트로닉 팝곡 `M.E.P (My Electronic Piano)`, 트리플렛 비트의 세련된 댄스 곡 `ADRENALINE`, 유명 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가 편곡한 팝 재즈 발라드 곡 `로망스` 등 다양한 장르의 총 11곡이 수록되어 있어, 하반기 가요계를 이끌 강력한 파워의 허리케인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. ... |